선재 업고 튀어 1화 줄거리 요약 다시보기

"선재 업고 튀어"는 tvN에서 방영된 월화 드라마로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가 운명을 바꾸는 판타지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은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의 1화 줄거리를 요약해보겠습니다.

 

 

● 줄거리 요약 ●

 

임솔은 2009년 불의의 사고로 다시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삶의 의미를 잃은 채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랜덤 전화를 받게 된 임솔. 한창 잘나가는 아이돌이었던 선재와의 전화통화로 삶의 희망을 다시 찾게 되는데요.

 

 

그렇게 임솔은 선재의 열혈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재는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솔이는 급하게 선재가 입원한 병원으로 가려다가 우연히 시계 버튼을 눌렀고, 갑자기 과거로 돌아가게됩니다.

 

 

고등학생때로 돌아가버린 임솔! 사고 나기 전이라서 두 발로 걸을수도 있게 되었는데요

 

 

제일 먼저 한 일은 선재를 찾아가기!! 당시 선재는 수영 선수였어요.

하지만 솔이는 수영장에서 경비아저씨들에게 곧 쫓겨나버리는데요.

 

 

집에 가는 길에 울고 있는 솔이를 발견한 선재. (자신이 죽은 줄 알고 있는 상태였어요.)

 

 

그리고 다음날. 솔이는 두 발로 걸을 수 있어서 행복하게 학교로 왔는데요.

선재를 마주치자 슬픈 감정이 올라와서 또 눈물을 흘리고 말아요. 그리고 선재는 솔에게 우산을 씌워주네요.

 

 

● 선재 업고 튀어 다시보기 ●

선재 업고 튀어 1화의 하이라이트를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보실 수 있어요.

 

 

● 선재 업고 튀어 원작 ●

선재 업고 튀어 드라마의 원작은 "내일의 으뜸"이라는 웹소설 이라고 합니다. 웹소설은 완결된 상태라고 하네요.